요즘 한창 M본부의 선덕여왕때문에 성골, 진골 타령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다양한 분야에서 나는 성골입네, 진골입네.. 하는 얘기들을 들으면서, 나는 지금 있는 조직에서 성골인가, 진골인가 고민해본다.
......
고민을 한 일분하니 답이 나온다. 나는 성골도 진골도 아닌것이다. ㅋㅋ
또 일분이 지나니 슬픔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 ㅠ.ㅠ
성골, 진골 타령에 잠시 재밌기는 했지만, 남는건 자괴감 뿐이다.
오후에 잠시 메신저로 친구가 해준얘기는 더욱 충격적이다.
" A대 4프로 이내면 4년 장학에 교환학생 보내주고 한달 용돈 50만원씩 주네.. 헐"
나는 1프로대에 A대 입학했는데, 요즘은 4%면 4년 장학에, 교환학생에, 용돈까지 주네..
온갖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퍼부어 주고 싶다. 물론 내 선택에 내가 책임져야 겠지만....
친구랑 나 서로 병신이라고 놀렸다..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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