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2009/06/17 16:55 "이 블로그를 이쁘게 보시려면 나눔고딕 Bold 폰트를 설치해주세요"


요즘 한창 M본부의 선덕여왕때문에 성골, 진골 타령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다양한 분야에서 나는 성골입네, 진골입네.. 하는 얘기들을 들으면서, 나는 지금 있는 조직에서 성골인가, 진골인가 고민해본다.

......

고민을 한 일분하니 답이 나온다. 나는 성골도 진골도 아닌것이다. ㅋㅋ

또 일분이 지나니 슬픔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 ㅠ.ㅠ

성골, 진골 타령에 잠시 재밌기는 했지만, 남는건 자괴감 뿐이다.

오후에 잠시 메신저로 친구가 해준얘기는 더욱 충격적이다.

" A대 4프로 이내면 4년 장학에 교환학생 보내주고 한달 용돈 50만원씩 주네.. 헐"

나는 1프로대에 A대 입학했는데, 요즘은 4%면 4년 장학에, 교환학생에, 용돈까지 주네..

온갖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퍼부어 주고 싶다. 물론 내 선택에 내가 책임져야 겠지만....

친구랑 나 서로 병신이라고 놀렸다.. ㅄ





Posted by 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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